이색 자전거의 세계로 안내합니다이색 자전거의 세계로 안내합니다

Posted at 2011. 2. 17. 15:53 | Posted in 바이크매니아/바이크 스타일

 

일반적인 자전거 상식을 뒤엎는 이색 자전거의 세계로 안내합니다!

 


최근 특이한 디자인이나 특별한 목적을 위해 제작된 이색 자전거들이 눈에 뜁니다.
일반적으로 이용하기 쉽지는 않지만 특별한 이색 자전거들을 소개해 드릴게요
 


각각 대만인과 미국인 발명가가 만들었다고 하는 이색 자전거들입니다.

나란히 앞을 보면서 페달을 밟는 텐덤 바이크는 자주 봤지만
2인이 등을 마주보거나 등을 돌린 채로 페달을 밟도록 제작된 자전거는 처음 보셨을 거예요.

연인의 사랑을 더욱 꽃피우거나 서로에게 마음이 상해 있는 연인들이 화해할 때 탈 수 있도록 만들었다는
이 이색 자전거들은 제작 의도는 좋지만 자전거 라이딩을 즐기기에는 왠지 위태로워 보입니다ㅎㅎ


고작 2.8kg에 불과한 이 로드 바이크 자전거는
독일에 사는 수제 자전거 제작자, 귄터마이가 만들었다고 합니다.

보통 카본 자전거의 무게가 4~7kg인 것을 감안하면 파격적으로 자전거 무게를 줄였다고 볼 수 있는데요
자전거를 끌고 이동을 하거나 페달을 밟을 때에도 자전거 무게가 가볍다면 체력 소모를 줄일 수 있겠죠.

하지만 자전거 제작에 사용되는 카본이라는 소재는 가볍기는 하지만 내구성이 떨어져
자전거를 오래 타고 싶은 라이더에게는 적합하지 않을 것이라는 평가도 있습니다.

이 자전거의 제작자가 가격을 공개하지 않은 만큼
본격적인 로드 바이크보다는 소장용 자전거로 알맞지 않을까 싶네요.

 
디자인만 봐서는 자전거가 맞는지 의심하게 되는 글라이드 사이클이라는 이름의 이 이색 자전거는
장애인을 위해 제작되었다고 합니다.

일반적으로 페달을 밟으며 앞으로 나아가는 자전거와 달리 바닥을 발로 짚어 이동하는데,
장애인의 하체 운동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역시 발을 이용해 이동하는 이 이색 자전거의 이름은 스트릿 플라이트라고 합니다.

행글라이더와 자전거의 특성을 결합한 자전거로,
쉽게 행글라이더 연습을 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제작되었다고 합니다.

일부러 행글라이더를 체험하기 위해 교외로 나가지 않아도 되기는 하지만
진짜 행글라이더를 탔을 때의 짜릿함은 경험하기 어렵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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