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한 미국 대사와 떠나는 전라남도 신안, 담양 자전거 여행주한 미국 대사와 떠나는 전라남도 신안, 담양 자전거 여행

Posted at 2011. 2. 11. 17:37 | Posted in 바이크매니아/바이크와 떠나기




지난 10월 1박 2일의 일정으로 주한 미국 대사인 캐슬린 스티븐스가
함께 일하는 대사관 직원들과 함께 전라남도 신안과 담양으로 자전거 여행을 다녀왔다고 합니다


외국인들도 반하는 한국의 매력,
담양으로 자전거 여행을 떠나 볼까요?

 

 

젊은 시절에는 한국에서 영어 교사로 재직한 적도 있을 정도로 한국 문화의 문화와 지방 풍습에 관심이 많았던
스티븐스 주한 미국 대사는 농림부의 Rural 20 행사의 초청을 흔쾌히 수락하고,

전남 신안의 염전 체험, 순두부 만들기 체험,전남 당양 소쇄원과 죽녹원 등
총 100km의 여행 일정을 자전거를 타면서 소화했다고 합니다.

평소 자전거 여행을 즐긴다는 스티븐스 대사는 이번 전라남도 신안과 담양 여행 제안을 받았을 때
자전거가 가장 어울리는 교통수단이라고 생각했다고 하는데요


여행 첫날은 전남 무안에서 출발해 신안 증도까지 이동하는 일정이었다고 합니다.
염전에서 소금 채집을 하고, 두부를 만들어 보기도 했죠.

신안의 갯벌과 산책로, 다리를 보면서 자연이 주는 혜택과 경이로움을 절감할 수 있다고 합니다


여행 이튿날이자 마지막 날에는
담양의 소쇄원과 죽녹원, 송강정, 메타세쿼이아 길로 자전거 여행을 떠났다고 하는데요
 

  

소쇄원과 죽녹원은 둘다 대나무 숲으로 유명한 곳이지만,소쇄원에서는 유교 문화의 흔적과 함께 맑은 계곡을,
죽녹원에서는 대나무 숲에 난 오솔길에서 여유를 즐기기도 했다고 합니다.

전라남도 담양 송강정은 조선 중기의 전통 한옥 정자로
북쪽으로는 스님이 누워 있는 모습과 비슷하다고 하는 추월산이 보입니다.

자전거 여행으로 지친 몸과 마음을 쉬어갈 수 있는 마지막 코스로 어울리죠?

   

자전거 페달을 밟으며 떠나는 전라남도 신안 담양 여행,
친숙한 것 같지만 쉽게 할 수 없었던 특별한 체험과 여유를 즐겨 보는 것도 좋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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